이곳은 프로그래밍 관련 세션들이 열리는 곳

이곳은 프로그래밍 관련 세션들이 열리는 곳



여기는 그래픽/원화가 팬미팅 하는 곳.

여기는 그래픽/원화가 팬미팅 하는 곳.



한달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아이콘 2008 다녀왔습니다.

사진으로는 잘 나타나지 않지만,
한마디로 프로그래밍 관련은 듣는 이가 없어 썰렁하고
원화가 팬미팅 장소 그래픽 세션은 줄을 서도 모자라 자리에 못들어갈 정도였습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지방대생들을 위한 국내/국외 원화가 팬미팅 행사 가 주된 포인트였습니다.
하지만 이렇게나 프로그래밍쪽에 듣는 이가 없었다니,
정말 나라의 앞날이 걱정입니다... .

왜 갈수록 이력서를 읽으며 눈물이 주륵주륵 나는지 알 것만 같고 몇년후에도 여전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드래그 가능합니다.)
저도 다시 태어나면 놀면서 프로젝트와 일정 따윈 신경 쓰지 않고
그림 한장 델렁 남기고 퇴근하며 감놔라 배놔라 디자인 컨셉을 죽였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디자이너나

윈도우 포맷하는 방법 몰라도 되고 압축 풀줄 몰라도 되지만 여대생들에게 둘러싸여 싸인 해줄수 있는 원화가가 되겠습니다!!!


정말 나라의 앞날이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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