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개꿈을 꾸었다.
Rhea君 말고 모든 개발자들이 KGC 나가서 후기를 적는데 나 혼자 손가락만 빨며 왕따 당하는 개꿈이었다.
돈도 안주는데 왜 나가냐고 하시던 어떤 분께서는, "올해는 돈 나온다고 하던데? ^------^" 및 "난 네뷸라3랑 멀티코어 할꺼야~"하시며 DX11 시대를 맞아 간지나는 아이템 자랑으로 Rhea君 속을 쌔려빠수고 계시고
킨텍스 대신 코엑스에서 열린단 사실(바로 옆)로 인해 삼성동에서의 마지막 추억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심히 복잡다난하다.
문제는 올해는 뭘 했는지 모르게, 여러가지 고민들만 하다가 벌써 여름 후반인지라 딱히 내어놓을 주제도 없다는 사실이 더더욱 슬프게 한다. 나 정말 올해 어떻게 머하고 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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