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이든 안드로이드든, 혹은 옴냐2(=좆tothe망 쓰레기폰)든, 오픈 마켓 플레이스를 둘러싼 이야기는 시끄럽다.
워낙 많은 이야기가 떠돌아 긴 설명이 없어도 이것이 얼마나 파급력이 큰 사건, 아니 혁명인지 누구나 이해할 것이다.
앞으로 수년간의 추이에 따라 가히 신석기 혁명과 맞먹을 수도 있는데 개발자임에도 아직 이게 피부로 느끼지 못한다면 앞으로의 인생을 진지하게 생각해보길 바란다.
물론 멜론이 공짜라는 이유로 옴냐2를 사는 사람도 앞날이 걱정되는 부류라 할수 있긔.
아 그러고 보니, 옴냐2에서 웹질하면 액티브X가 작동되는지 알고 옴냐2를 산 사람도 주위에 있는데,
5시간 26분 동안 할말을 잃었었다... .
아 그러고 보니, 옴냐2에서 웹질하면 액티브X가 작동되는지 알고 옴냐2를 산 사람도 주위에 있는데,
5시간 26분 동안 할말을 잃었었다... .
이 오픈 마켓 플레이스, 다시 말해 앱스토어는 개발자 기준으로는 크게 게임과 애플리케이션으로 나뉜다.
(사용기술도 아이폰을 기준으로 OpenGL ES인지 COCOA인지 갈라지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 "한국 앱스토어"에서 이제 게임은 배제를 해야한다.
개인 개발자에게도 게임은 심의라는 강력한 규제를 거쳐야 하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6만 5천원 가량의 돈을 내어야 하고 약 15일 간의 기간을 기다려야 하는데 이것은 시간이 경쟁력인 오픈 마켓에서 만들지 말라는 말과 동일한 말이다.
개등위=게임 등급 위원회는 지난 노무현 정부때 바다 이야기의 단속에 맞춰 생겼다. 재밌는 사실은 바다 이야기는 노무현 정부의 로비 자금줄이란 소문이 아직도 아직도 끊이지 않고있으며, Rhea君 생각에도 어느 정도는 맞는 것 같다는 사실이다. 즉, 바다 이야기와 그것을 둘러싼 것들에 대한 꼬리 자르기와 함께 개등위가 생겨버렸다.
일단 만들어진 개등위는 참으로 막강한 힘을 얻는다. 부끄럽게도 게임 소프트웨어란 한국에서 국가적인 핵심 산업이 아닌 규제의 대상일 뿐이다. 몇천년간 쌓여있는 반도의 정서상 게임이란 천한 것이고 단속의 대상이기에 이 정서를 잘 알고 계신 구케의원들의 멘트 몇방이면 학부형을 비롯한 국민들이 기꺼이 함께 게임을 밟아주신다. 그 선봉에 선 단체가 개등위이고... .
80년대에는 만화가 짓밟혔고 지금은 게임이 짓밟히고 있다(그런데 이게 또 웃긴게 한류라고 지랄들을 해대도 한국 영화, 드라마, 애니 다 수출해도 게임산업에 미치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정권이 바뀌어도 개등위가 사라질리는 없다. 이미 돈버는 부서를 왜 없애, 더 강화시켜야지! 아, 오늘도 업데이트 신고를 한 게임과 새로 서비스를 준비하는 게임은 개등위에게 돈을 빨렸을테고 이게 또 어느 강변 바닥에 깔릴 시멘트가 될 것이다. 이것이 2010년 반도의 현실이다.
일단 만들어진 개등위는 참으로 막강한 힘을 얻는다. 부끄럽게도 게임 소프트웨어란 한국에서 국가적인 핵심 산업이 아닌 규제의 대상일 뿐이다. 몇천년간 쌓여있는 반도의 정서상 게임이란 천한 것이고 단속의 대상이기에 이 정서를 잘 알고 계신 구케의원들의 멘트 몇방이면 학부형을 비롯한 국민들이 기꺼이 함께 게임을 밟아주신다. 그 선봉에 선 단체가 개등위이고... .
80년대에는 만화가 짓밟혔고 지금은 게임이 짓밟히고 있다(그런데 이게 또 웃긴게 한류라고 지랄들을 해대도 한국 영화, 드라마, 애니 다 수출해도 게임산업에 미치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정권이 바뀌어도 개등위가 사라질리는 없다. 이미 돈버는 부서를 왜 없애, 더 강화시켜야지! 아, 오늘도 업데이트 신고를 한 게임과 새로 서비스를 준비하는 게임은 개등위에게 돈을 빨렸을테고 이게 또 어느 강변 바닥에 깔릴 시멘트가 될 것이다. 이것이 2010년 반도의 현실이다.
글을 쓰다보니 이 블로그랑 성격이 전혀 맞지 않는 이야기가 길었다. 성향이나 의견이 다른 분들도 많으실 것인데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는 정도로 이해해주길 바란다.
결론적으로 개등위는 첫 서비스 신고는 물론이고 업데이트와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게임 프로그램에도 돈을 잘 받아 가신다.
그래서 좋은 게임들, 국내엔 소개조차 되지 못하는 사례가 많다.
여기서 한마디 하고 싶은게, XBOX360, PS3, PSP를 국내 계정으로만 만들어 쓰는 넘이 있다는 그넘은 레알 겜맹이다.
한국 온라인 서비스에는 (할만한)게임이 없다!!!!!!!!!!!!!!!!!!!!!!!!!!!!!!!!!!!!!!!!!!!!!!!!!!!
개등위에 검열과 돈을 내지 않으면 불법이 되기 때문에 상업적으로 안될 것 같으면 아예 올리질 않기 때문이다.
믿어지지 않으면 당장 열도의 계정을 만들어 PSN에 접속해보길 바란다.
이제껏 알고 있던 반도의 PSN이랑 차원이 다르다. 그래서 PSP GO같은 물건이 나올수 있었던거고.
그로인해 PSN에서 제공되고 있는 추억이 담긴 리메이크 게임(PC엔진!! 아오!!!)들과 최신 게임들은 국내에선 그림의 떡이고 모니터안의 여자친구다.
한국 앱스토어에는 Game이란 카테고리가 아예 없다!!!!!!!!!!!!!!!!!!!!!!!!!!!!!!!!!!!!!!!!!!!!!!!!!!!
개등위와의 마찰 때문이다.
그래서 한국 앱스토어의 게임은 Entertainment 카테고리에 (고작)몇개가 들어가져 있는 실정이다.
그런데 몇달전부터 Entertainment 카테고리에 있는 게임들이 슬금슬금 사라지기 시작했다.
당연하게도 개등위가 본격 지랄을 시작한 것이다.
또한 Entertainment 카테고리에 게임을 올리기 위해서는 본격 개등위 심사와 돈을 내야 한다.
하나 만들어 일만원 벌기도 힘든 오픈 마켓 플레이스에서 타이틀 하나당 6만 5천원이란 돈은 개인에겐 불가능한 금액이다.
다시 말해, 한국에서는 개인 주제에 게임을 만들지 말라는 이야기다.
이거 완전 서코에서 동인게임만들어 팔던 90년대로 되돌아가라는 말이다.
사실 개인적으로 국내 앱스토어는 별로 구미가 당기는 곳은 아니었다.
개인적인 취향상, 국내보다는 다른 나라의 앱스토어 시장이 더 맞는것 같았다.
그러나 당연히 반도인답게 수익이나 성격에 관계없이 반도의 앱스토어에 앱을 올리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했었다. 하나라도 앱이 더 많은게, 특정 플랫폼을 떠나 앞으로의 국가 경쟁력이라 생각했고 혁명을 이루는 과정이라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나라에서 만들지 말라는데 혼자 뭘 더 하겠는가.
하긴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오래 전부터 한국 앱스토어가 아닌 미국/홍콩 계정으로 앱스토어를 이용해왔는데.
아, 그리고 이 포스트 서두에, 오픈 마켓 플레이스는 몇년간의 추이에 따라 신석기 혁명에 견줄 수 있다고 했었다.
그런데 물론 여기에 반도는 참가하지 못함요. ㅋ 애플과 MS와 구글이 선도하고 열도가 잘 서비스해주실테니, 그때도 반도의 정치인과 기자와 개발자는 그냥 외국 후빨이나 하면서 따라가면 됨요. ㅋㅋㅋ
세상에 게임을 만드는 사람이나 회사가 돈을 내고 나라에 심의를 받는 곳은 반도 밖에 없음요~!
대륙의 게임도 그렇진 않아~~~~!!!!!!!!!!!!!!!!!
몇개의 게임 앱을 준비하고 있던 Rhea君에게 힘이 팍~! 처지게 만든다.
이 중요한 논쟁꺼리는 물론 신문에도 실리지 않는다. 각 이통사와 제조사들에게 스폰받고 글을 써주는 기자들이 이런 것을 적을리는 없다.
한마디로 반도에서 게임을 서비스하기란 레알 힘이 든다.
이미 어떤 이유로 심의를 받지 못한 게임들을 "불법게임"이란 단어를 써서 불법으로 정의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래서 Rhea君은 앞으로 어떤 앱을 만들더라도 나중에 무슨 법적 문제가 생길줄 모르니 한국 앱스토어에는 절대로 업로드를 하지 않을 것이다.
나라에서는 인력들이 자꾸 외국으로 떠나가 고민이란다.
지금은 21세기다.
21세기의 인력은 굳이 비행기를 타고 외국으로 떠나지 않는다.
그리고 떠나보내고 쫓아보낸 주체가 바로 나라의 법규와 규제이다.
"엽전받고 팔지않겠다"라는 수천년간 끊임없이 돌고돌았던 말이 오늘 새삼스레 귓속을 울린다.
나라에서는 인력들이 자꾸 외국으로 떠나가 고민이란다.
지금은 21세기다.
21세기의 인력은 굳이 비행기를 타고 외국으로 떠나지 않는다.
그리고 떠나보내고 쫓아보낸 주체가 바로 나라의 법규와 규제이다.
"엽전받고 팔지않겠다"라는 수천년간 끊임없이 돌고돌았던 말이 오늘 새삼스레 귓속을 울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