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VIFA'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9/10/12 어느 날의 풍경 3 (2)
  2. 2009/09/20 어느 날의 풍경 2 (9)
  3. 2009/09/18 어느 날의 풍경 1 (3)
  4. 2009/08/28 동인게임 캐릭터 디자이너를 구합니다. (4)
  5. 2009/07/28 새 프로젝트 진행 중! (3)


좆됐습니다!!!
프로젝트 소스가 모두 달린 맥북이 커널 패닉입니다!!!
사용중 커널 패닉이 아니라 부팅조차 못하는 커널 패닉입니다.
아무래도 하드웨어 이상 같습니다.

해바라기 조차 뜨지 않습니다!

해바라기 조차 뜨지 않습니다!


DC프갤의 위로글...
http://gall.dcinside.com/list.php?id=programming&no=151927&page=3&bbs=


문제는 부팅시 하드가 돌아간다는 해바라기 아이콘이 뜨지 않아 하드가 죽지 않았을지 너무너무 걱정됩니다.
돈이 얼마가 들던, 맥북을 새로 구입하는 일이 있더라도, 비용이 얼마가 들더라도 하드는 반드시 복구되어야 합니다.

주말 내내 불안해 하며 코딩은 못했습니다. ㅠ.ㅠ


정말이지 애플의 기계는 너무 조악해서 할말이 없습니다.
아이폰, 아이팟을 잘 만든 것은 인정하지만 나머지 하드웨어는 이미지 마케팅-사기극-의 허상일 뿐이란 생각이 듭니다.
아, 물론 병신 같은 OSX도 그렇고요.
지들 커널도 제대로 개발 못하고 BSD에 얹혀 있는 주제에 말입니다... .
(아래 립플을 보시면 corba가 Mach위에 BSD가 있는거라고 버럭해서 수정합니다.)

최악의 상황이라면 모든 코드를 다시 짜야 하는데...그렇게 되면 지난 3개월이 허무하게 날라가 버립니다.
수리가 되고 데이터를 살리면 정말 백업 서버를 잘 돌려 이런 슬픔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아마 이 사건이 최대의 프로젝트 난관으로 회자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때엔 수백명의 개발자 앞에서 애플을 까줄 생각입니다.

아이폰/아이팟 개발을 하며 점점 애플교도가 되어가는 것을 기대하시는 분도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Rhea君의 모든 작업들은 언젠가 애플을 무너뜨리기 위한 방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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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e Commons License


◦ 간단한 정렬함수(혹은 랜덤함수) 하나로 며칠을 끙끙거렸다면 믿어지나요?
바로 Rhea君이 그랬습니다... .
미치고 환장하겠습니다.
머리가 썩었나 봅니다. STL 못쓴다는 제약 하나만으로 중학생 수준도 미달되어버리는군요. ㅠㅠ
아니면 좌측뇌와 우측뇌를 동시에 작동시키니 혼란이 오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작곡과 프로그래밍을 동시에 하는 ZUN씨의 경우가 궁금하네요... . 작곡도 프로그래밍과 같은 뇌를 사용하는 것일까요?

어쨌던 해당 정렬 함수는 방금 완성했는데... goto문을 사용하는 사례와 사용하지 않는 사례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goto문을 안쓰기 위해(사실 쓰면 안될 이유는 없습니다만), 그리고 다익스트라의 증명에 의해, 그냥 순환문을 사용할 것입니다.
그러나 누군가, "goto문을 써서 코드가 깔끔해지는 사례"를 묻는다면 이 몇줄의 함수를 보여드리고 싶네요.

//
// 랜덤소트 random sort
// goto 문 사용사례
//
 for(int iTemp = 0; iTemp < iTotalCount; iTemp++)
 {
  restart:
  int iNum = rand() % iTotalCount;
  for(int a=0; a < iTemp; a++)
  {
   if(iNum == TempArray[a])
    goto restart;
  }
   TempArray[iTemp] = iNum;
 }


◦ PC에서 코딩하고 맥으로 옮기는데 이 블로그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글을 비공개로 해놓고 코드를 옮기니 무척 편리하군요.
그래도 더 편한 어떤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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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FA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로그를 자주 남기기로 합니다.
올해 KGC는 쉬지만 내년도 KGC라던가 로그를 써먹을 일들이 많아질 것 같기 때문입니다.

◦ 비쥬얼스튜디오에서 코딩하고 맥으로 옮기고 있습니다.
- 지금은 너무나 당연히 받아들이고 있는 MSDN의 등장은 실은 혁명적인 것입니다. man 따위에 비교하지 말아주세요.
  수 기가에 달하는 자료들을 로컬에서 검색해 볼수 있다는 것은 정말이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러기에 UI 이전의 로직 부분은 비쥬얼스튜디오에서 코딩하고 맥으로 옮기고 있습니다.
  코드패드(http://codepad.org/)도 적극 사용하고 있습니다.
  코드패드같은 것도 이전부터 생각하고 있었지만 CPU와 HDD의 어마어마한 부하를 생각한다면 정말 꿈과 같은 사이트입니다.

◦ 캐릭터 디자인은 맘먹고 할려고 하면... 안됩니다. ㅠㅠ
- 전문 디자이너가 아니라 그런지, 전용용지에 로터링을 두고 작업을 할려면 도저히 그림이 그려지지 않습니다.
  언제나처럼 회의 도중, 세미나 도중에 Rhea君도 모르게 그리는 낙서에서 원화의 모습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대박나면 원화집, 설정집을 만들어 볼까 하고 속으로 생각하는데(여기에 적음으로써 이젠 밖으로 생각하는군요.),
  아마 그때는 원화집용 원화를 재작성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만약 진짜 러프 스케치한 원화를 그대로 쓴다면 원화집에는 네오X즈 회의록의 일부분이 상당히 들어갈 것입니다. ^^
  아뭏든 플레이어를 제외하고 최소 5명의 미소녀 캐릭터의 스탠딩 CG와 상황별 상반신 CG들을 그려야 하는데 
  디자이너 아닌 프로그래머로썬 힘들긴 합니다.

6명의 캐릭터와 다양한 표정들이 필요합니다.

6명의 캐릭터와 다양한 표정들이 필요합니다.

◦ D-Sub는 상당히 눈이 아픕니다.
- DVI를 맥북에게 뻇긴후, D-Sub에서 PC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정말이지 D-Sub는 24인치 이상에서는 DVI와 너무나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24인치 모니터를 하나더 사야하나...생각도 들지만 아직 아이팟도 구입하지 못한 가난뱅이인지라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장비는 개발자에게 너무나 중요한데, 장비 부족에 시달리는 현실은 가난한 예술가가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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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이미지는 개발중 스크린샷 입니다.

해당이미지는 개발중 스크린샷 입니다.


Rhea君과 화풍이 비슷하면 됩니다.
- 같이 그려야 하는데... 서로 화풍이 너무 다르면 게이머들이 곤란하겠지요? ^^
그래서 셸화 스타일로 일본식 미소녀 잘 그리시는 분 환영합니다. ^---^ (물론 전 못그립니다.)

아, 솔직히 돈보다는 재미 위주입니다. 돈 벌어야겠다~라는 생각으로는 좀 곤란합니다;;;;
안타깝게도 (스샷을 보면 아시겠지만)서코에서 팔것도 아니라서 귀여운 여고생 코스프레걸들과 재밌게 노닐 확률도 없습니다... .

동방 프로젝트에 뒤지지 않는, 미소녀들을 뿜어내겠다는 분, 게임 이펙트에 일가견이 있으신 분 환영합니다.
잘되면 미국 덕후들 구경은 할수 있을지도 모르지요... ( ' ');;;

쌓인 덕력을 풀 방도가 없으신 분들의 지원을 바랍니다.

아무도 지원하지 않으시면 이제 작곡만 더 공부해서 ZUN씨처럼 될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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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일은 전혀 아니고, 나름 티저 광고......?
한가지 확실한 것은, 모처럼 나의 동인 엔진에 시동이 걸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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